의뢰인은 가해자로부터 문자로 공모코인과 관련한 홍보 문자를 받게 됐고 ‘곧 비상장코인이 상장할 것,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 라는 말을 믿고 아직 상장하지 않은 비상장코인에 거액인 3억원을 투자 하였으나 해당 코인은 약속한 날짜에 상장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으며 이에 원금을 반환해 달라고 하였으나 본인도 피해자라는 지인의 태도에 사기라는 점을 인지하고 법무법인 신결을 찾게되었습니다.

코인을 발행한 회사가 실제로 운용되고 있다는 점을 인터넷 자료나 유튜브 방송을 통하여 검증시켜 준 뒤 신뢰를 쌓았고, 가해자 본인도 현재 발행가에 투자 중 이니 믿고 구매해도 된다는 말로 현혹시켜 투자금을 입금 받거나 코인을 구매한 뒤 코인 가격을 하락시켜 막심한 손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인 금융범죄

추가 피해자들을 신속히 확보하여 집중 수사로 이어지게 하였고, 자전 거래 (시세를 고의로 올리거나 낮춤) 정황을 파악하여 사기의 고의성을 입증, 유사수신행위 입증을 통해 가해자들 전부 형사입건 및 구속송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범과 공범들로 부터 신속한 합의를 통해 피해금을 반환 받게 됐습니다.